공부는 단순히 교과서와 시험과 관련된 것이 아니에요. 교육은 사회의 우선순위, 고민, 그리고 미래의 비전을 그대로 반영하죠. 30개국을 대상으로 한 최근 Ipsos 설문에서는 사람들이 교육 현황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젊은 세대를 위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그리고 기술이 교실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의견을 나눠줬어요.
교육의 질에 대한 엇갈린 시선
전 세계적으로 3명 중 1명(34%)만이 자국의 교육 시스템이 좋다고 답했고, 35%는 나쁘다고 말했어요. 특히 출산율이 낮은 나라에서는 앞으로 5년 안에 학생 수가 줄어들 거라는 예상이 많아요.
정신 건강이 최우선 과제
정신 건강은 이제 청소년이 겪는 가장 큰 문제로 꼽히고 있어요. 불안, 우울, 스트레스에 대한 걱정이 경제나 왕따보다 더 크게 나타났고, 절반 이상(53%)은 자국의 청소년의 정신 건강이 “좋지 않다”고 말했어요.
기술, 득일까 해일까?
전 세계 10명 중 7명은 14세 미만 아이들의 SNS 사용을 학교 안팎에서 모두 금지하는 것에 찬성했어요. 동시에 스마트폰과 AI를 교실에서 받아들여야 할지, 집중력과 웰빙을 위해 제한해야 할지를 두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어요.
좋아하는 과목 vs. 싫어하는 과목
역사, 수학, 과학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과목이자 동시에 가장 기피하는 과목으로 꼽혔어요. 흥미로운 점은, 특히 수학·과학 같은 STEM 과목에서 성별 격차가 거의 사라지고 있다는 거예요. 젊은 세대에서는 남녀 간 선호 차이가 거의 없어요.
앞으로의 길
나라별로 걱정하는 포인트도 달라요. 어떤 곳은 낡은 커리큘럼, 어떤 곳은 불평등한 접근성, 또 다른 곳은 부족한 예산을 우려하죠. 분명한 건 이제 세상은 학생들이 무엇을 배우느냐뿐 아니라, 학교가 어떻게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게 도와줄 수 있을지를 다시 고민하고 있다는 거예요.
(출처: 2025년 6월 20일~7월 4일, 전 세계 30개국 성인 23,7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Ipsos 설문)
기사 읽기: 모든 국가에서 14세 미만의 SNS 사용 금지를 지지하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함
교육은 늘 변화하고 있어요.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그 흐름을 만들어가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지금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무엇일까요?
Ipsos iSay 설문에 언제든지 참여해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은 언제나 소중해요! ✨
